신비,

MBC 다큐멘터리 에도 소개된, "신성한 덩굴" 이라는 의미를 가진 식물 "아야후아스카"는, 영화 , 파블로 아마링고의 회화작품 등 수많은 대중매체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아마존의 샤먼들은 이 식물로 특별한 약물을 제조하여, 다양한 영적 치료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맛과 냄새는 아주 고약하며, 첫 모금을 마시는 순간 몸속에 있는 큰 덩어리가 빠져나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게워내게 되는것은 오직 액체 뿐이라고 하며, 그 후에 신비로운 무의식 세계로의 여행이 시작되고 . . . . . https://youtube.com/shorts/Sn9oiQjbQa8?feature=share

-Liber Falxifer- 는 라틴어로 "낫을 들고 있는 자의 책" 이라는 뜻으로, "왼손 잡이 사신"에 관련된 의식과 비전술에 대한 지식을 다룹니다. "N.A.A.218" 이라는 작가에 의해 작성되었고, 독특한 분위기와 깊이있는 내용, 삽화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총 3권으로 구성되었고, 권당 약 300 페이지 가량의 분량으로, 경로를 아는 사람들만 구매할 수 있도록 소량 출판되어 있습니다. 책 내용 중 일부 순한 부분을 간단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비전술적 실천을 통해 존재의 진리를 발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인간적인 경험에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영적인 존재였으며, 존재의 진리를 깨달음으로써 우리의 진정한 존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 . . ..